@august , 라이프

영진언니의 친구 크림이 얼굴을찍고싶어 열심히 눌렀지만 나에게 등밖에 보이지않던 그녀가,,
의자밑에 숨어 눈을감은채로,얼굴을 찍혀주었다..! 하앗 귀여워..
포터제닉한 두 여자,,행복하게 사세요!!우리 팔월이랑 친구도 하기로 약속!ㅎ했지롱,, 
크림아, 자주와.. 놀자... 놀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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