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욕망을 진심이라 착각하는 자들이 있지 그것은 복잡한 미로에 갇힌 원숭이만도 못한것이지만 돌고 도는 미로속에 원숭이로 변하는 것도 모르고 진심이라 자신을 속여.자신도 자신을 속이는지 모른채 불쌍한 원숭이는 미로를 헤매다 생을 마감하겠지.행복은 때로 버겁더라도 마음을 꺼낸 용기있는 자들에게만 주어지는 영물과도 같아 가끔은 그들도 미로에 빠져 행복을 보지못하지만 원숭이로 변해가지는 않을꺼야 이미 마음을 꺼냈으니 비던 바람이던 씻겨주거든.고통이 닥쳐올때마다 마리아를 생각할꺼야.그녀가 겪어내야 했던것들처럼 나에게도 겪어내야 하는 것이 있다고 때론 속도 모르고 안나같은 여인들을 보고는 부럽다고 할 지도 모르지 그렇지만 시간은 언젠가 원숭이가 된 안나를 보여줄꺼야 .그러면 결코 불쌍하다 위로하지 않을꺼야 냉정하게 말해줄꺼야.

덧글

  • 지켜보는이 2012/07/11 16:32 # 삭제 답글

    윤진서씨, 당신은 정말로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여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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