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e with me 영화

라이 위드미섹시한 두배우가 어디한곳 가리지 않고 출연한다.그 만큼 영화는 적나라한 젊은 사랑의 실체만을 다루는 듯 하다.누구나 시작할땐 떨리고 새로운 뭔가를 만난듯 생기가 넘치고 몸속 페로몬도 증가하겠지만 현실에 부딪히고 나면 원래있던 자리로 돌아가려는 탄성이 생기고 만다. 그때부터가 진짜 시작이다. 이사람과 ,계속 할것인가,말것인가.그때쯤 되면 역시나 대부분의 남자는 연인에 대해 의심하기 시작하고,이영화속 주인공 데이비드도 어쩔도리 없이 그녀에게 물었다."너,걸레야?"(죄인들-이란 글에선 이렇게 말한다.)여자는 남자를 경멸해남자는 여자를 비하하고그들은 서로의 품에 안기고 뼛속까지 스미는 비명을 지르고,그러고는다시각자의 길을 가지. 그러고는 다시 돌아와,다시 사작해.)이런영화는 대부분 파국을 치닫고 깨진 유리에 찔릴듯한 느낌으로 끝나곤 하는데 , 이영화는 말끔하게 닦인 깨끗한 유리창처럼. 서로가 이전에 누구와만났든 무슨짓을 하던.그래도 서로를 원하며 끝나서 좋다.그래도 사랑을 원한다.

덧글

  • 2012/08/04 11:23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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