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부른다. 영화


배우라는 삶을 삶다보면, 가끔 시간에 의해서가 아닌 작품에 의해서 나이가 먹는다고 느껴 질 때가 있다. 그곳엔 꿈 꿔왔던 과거, 현실, 그리고 다시 꿈 꿀 미래가 있다.  그리고 현실에서의 그것과 비슷한-  한 작품 안 에서의 공동체 라는 사회는 나에게 일시적인 가족을 선물한다. 그들에게 배우고 가르치고 또 각자의 꿈을 나누고, 어떻게 이 곳으로 흘러 왔는지  같은 곳을 사랑 한 사람들 만이 나눌 수 있는 대화가 있다.

이제 영화가 80%를 마쳤고, 우리에게 남은 시간은 불과 영화의 20% 남짓,
내게 남은 것은 역시 영화다.

- 그녀가 부른다. 진경을 연기하며,
영월에서 3주차, 영월처자 진서.

덧글

  • 2012/08/14 00:58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august 2012/08/14 13:03 #

    메밀전병에 빠져있는 걸요;;)
  • 2012/08/14 16:05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2/08/18 22:41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2/08/20 14:59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1/25 22:26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5/01/26 08:22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august 2015/01/26 18:40 #

    감사해요.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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