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라이닝 플레이북 영화

같이 영화준비하고 있는 영화 감독님이랑 대표님이랑 연출부랑 - 이 영화를 보고와서 꼭 보라며 매일 하루한번씩 이라도 보고 싶은 영화라길래, 쳇 설마 - 미쳤어 .다들. 뭘 .어떻게 매일봐? 그러면서 난 오늘 영화를 보러가겠다고 하자 다들 -그럼 나두 나두 같이가자. 그러는거는거야- 뭐야 진짜? 몇번째예요?대체? 3번째.- 보고 나오는 길에- 엔딩크레딧 올라가는데 춤을 추며나왔오- 그러고 아니 .어떻게 이토록 재밌고 서글프고 신나고 이해되고 아프고 그래서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고 귀엽고 귀엽다 웃어서 눈물이 나는 영화가 다 있어.-게다가 나두 매일이라도 볼 수있는 영화였오.음 지금은 혼자 리딩하면서 실버라이닝 오에스티를 틀어놓고는, 내일의 실버라이닝을 예매했지 뭐야.-이걸쓰려구 데이빗러셀 감독이 얼마나 대사를 박박 지웠다 썼다 했을지 만드는 과정을 생각하면 더 웃겨. 내일은 대사를 좀 더 듣고 표정을 좀 더 살피고 음악을 좀 더 들어야지. 글쎄 오에스티의 아티스트들이 정말 화려해. 하나같이 다 좋고 말이야.-

덧글

  • 2013/07/20 16:59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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