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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가 X에게

어제부터 읽고 있어,11년이 얼마 남지 않은 지금, 뜻깊게 매듭을 지어 줄 만한 글을 남겨줘 고마워요 .아이다.이책의 첫장은 이렇게 시작이 돼.사랑은 시간의 어릿광대가 아니기에...사랑은 짧고 세월에 변하지 않고운명이 다할 때까지 견디는 것만일 이것이 틀렸다면, 그렇게 밝혀졌다면나는 글을 쓰지 않고, 그 누구도 사랑하지 않았을 것을셰익스피어,

wanna be.

언젠가 진 세버그나 에디세즈윅과 같은 쇼컷을 해 보고 싶어서 고이고이 마음을 간직해 왔어 . 내년이면 서른이니 용기를 내어보았지.안녕,30!

사신치바

-이사카 코타로 작의 소설을 보면,사람을 데려가야 하는 직업을 가진 사신 치바는 인간이 모두 죽지않았으면 하는 이유는, 자기가 인간세상에서 제일 좋아하게 된 음악을 사람이 없으면 만들어 낼 사람이 없기 때문이래.., 들여다보면 아름다운 구석이 많은 것 같아 ...,사람은. 뭉탱이로 보면 다들 못나고 치졸해 보이는데 말이지 .그리고 음악은 역시나 가장...

@August

한적한 카페가 좋아서- 세시간즈음 시나리오랑 소설이랑 영화잡지랑 이것저것 읽어대다가,,문득 눈에 들어온 조명이 정서를 말해주는것 같아서 좋았어-지금 이순간을 말이야,,

산책하기

산책해봐,가을날에.

로로와의 첫날밤*

유기센터 한강맨션 고양이에서 입양해온 로로* 열심히 테이블다리에 스크레쳐만들어 주는걸 지켜 보더니 잠이든다... 사용한번 안해보고 잠이든건 속상하지만, 이곳을 편안하게 느끼는 것 같아 오늘 고생한 보람이. ㅅ ㅅ 잘해보자 로로*!

산책중에

반려견과 산책을 한다는건 때론 각자의생각에 빠질 수도 있고 때론 서로를 배려해야만 할 때도 있고 때론 귀찮다가도 돌아보면 뿌듯한 시간을 만들어 주지,, 그것도 좋지만 이아기가 생기기전엔 그리 산책을 많이 나가지도 않았던것 같아. 산책, 참 좋은 시간. 호수공원-

그래 그것도 그리 나쁘지 않지,,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이란 영화의 대사야. 지금 여긴 산토리니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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